
AICPA 시험 준비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이다. 같은 교재를 보고 똑같이 공부해도 어떤 사람은 단기간에 합격하고, 어떤 사람은 1년도 넘게 끌리는 이유가 바로 계획의 정확도와 실행력 때문이다.
AICPA는 단순 암기형 시험이 아니라 이해 기반 문제와 TBS(시뮬레이션) 비중이 높아 체계적인 로드맵 없이 접근하면 실패 확률이 매우 높다.
이 글에서는 3개월·6개월·1년, 세 가지 기간별 최적 공부 계획을 완벽하게 정리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AICPA 공부 계획이 중요한 이유
합격률과 공부 패턴의 상관관계
AICPA 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약 45~55% 사이로, 절반 이상이 매번 떨어진다.
합격자들의 특징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렇다:
- 계획을 세우고 → 주간·일간 루틴에 맞춰 → 꾸준히 실천
반대로, 불합격자의 가장 흔한 원인은 “무계획”이다.
장기·단기 플랜 선택 기준
공부 계획 기간은 다음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 주당 공부 가능 시간
- 기초 회계 지식
- 영어 읽기 속도
- 직장인 여부
이를 고려하여 본인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
공부 계획을 세우기 전 반드시 체크할 사항
학점 평가 일정 고려
학점 평가에는 4~8주 걸리므로, 평가 접수 전에 공부 계획을 무작정 세우는 건 비효율적이다.
시험 접수 시기
NTS 발급까지 2~6주가 걸릴 수 있다.
따라서 공부와 시험 일정은 반드시 평가기관 일정 → 시험 접수 일정 → 공부 계획 순으로 세워야 한다.
응시 주 조건
한국 수험생에게 인기 많은 주는 다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외국인 친화적(Foreign Candidate Friendly)
- 체류 요건 없는 주
- 라이선스 취득이 쉬운 구조
대표적인 예: 워싱턴, 뉴햄프셔, 캘리포니아
3개월 초압축 공부 계획 (전업 수험생)
3개월 플랜은 하루 8~10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는 전업자에게 적합하다.
월별 상세 전략
📌 1개월 차 — 기초 정복 + MCQ 시작
- Becker 또는 Wiley 강의 빠르게 수강
- 하루 2~3챕터 처리
- MCQ 최소 50~70문제
- TBS는 가볍게 구조만 익히기
📌 2개월 차 — 문제풀이 집중
- MCQ 하루 120~150문제
- 챕터별 TBS 풀기
- 매주 과목별 Mini Mock 실시
📌 3개월 차 — 실전 모의고사 + 약점 보완
- 전체 모의고사 4회 이상
- 틀린 문제 노트화
- 실전 시험과 동일한 시간에 풀기
- 응시 과목 FAR부터 시작 추천
주간 루틴 예시
| 월–목 | 강의 3챕터 + MCQ 120문제 |
| 금 | TBS 중심 훈련 |
| 토 | 모의고사 1회 |
| 일 | 오답 정리 + 챕터 복습 |
3개월 플랜이 맞는 사람
- 전업 수험생
- 회계 전공자
- 영어로 강의 듣는 데 무리 없는 사람
- 단기 취득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
6개월 안정형 공부 계획 (직장인·전업자 공통)
대부분의 합격자가 선택하는 플랜이다.
월별 단계별 로드맵
1~2개월 차 — 기본 이론 구축
- 강의 하루 1챕터
- MCQ 하루 40~60문제
- 주말 집중 복습
3~4개월 차 — 문제 중심 학습
- MCQ 하루 80~120문제
- 과목별 Progress 70~80%까지 달성
- TBS 본격 진입
5~6개월 차 — 실전 완성
- 각 과목 모의고사 3~4회
- 응시 순서 맞춰 차례대로 마무리
- 고난도 문제 집중
6개월 플랜이 적합한 경우
- 직장과 병행하는 사람
- 비전공자지만 기초가 있는 사람
- 과목별 정석 학습을 원하는 사람
1년 여유형 공부 계획 (초보·비전공자 추천)
비전공자·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안정적인 플랜이다.
개념 다지기 중심 계획
초반 3개월 동안은 다음에 집중한다.
- 회계 기초 개념 정립(기초 회계, 중급 회계 위주)
- 영어 용어 노트 작성
- 교재 정독 위주
장기 계획의 장점
- 이해 기반 학습으로 TBS 적응이 쉽다
- 스트레스 감소
- 장기 기억 형성
단점
- 기간이 길어 동기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 처음 계획 무너지면 전체 일정 흔들림
과목별 우선순위 정하기
FAR → AUD → REG → ISC 순서를 추천하는 이유
- FAR은 전체 회계의 기초가 됨
- AUD는 FAR과 시너지가 높음
- REG는 별도 세법 영역
- ISC는 가장 가벼운 과목
다른 조합이 더 적합한 경우
- 세무직 희망자 → REG 먼저
- IT 관련 경력자 → ISC 먼저
공부 계획과 함께 습득해야 할 실전 스킬
TBS 대응력 키우기
- Becker Skill Mastery 활용
- 요약정리보다 “직접 풀기”가 핵심
MCQ 풀이량 기준
과목당 최소 2,000~3,000문제 이상 필요하다.
실전 모의고사 활용법
- 모의고사 4회 이상
-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기
- Weak Areas 집중 보완
한국 수험생 일정표 예시
직장인 버전
| 1~2개월 | 강의 + 기본문제 |
| 3~4개월 | 본격 문제풀이 |
| 5~6개월 | 모의고사 + 응시 |
전업 수험생 버전
| 1개월 | 강의 + MCQ |
| 2개월 | 문제풀이 집중 |
| 3개월 | 모의고사 + 응시 |
시험 접수 일정과 공부 계획 연결하기
- 학점 평가가 늦으면 전체 계획이 흔들리므로 미리 시작
- NTS 발급 일정 고려하여 응시 과목 순서 결정
- 모의고사와 실제 응시 날짜 최소 2주 간격 확보
공부 계획 실패의 원인 10가지
- 과목 순서 잘못 선택
- 계획을 너무 촘촘하게 세움
- MCQ 풀이량 부족
- TBS 연습 부족
- 직장 일정과 충돌
- 강의만 듣고 넘김
- 오답 복습 미진
- 모의고사를 건너뜀
- 목표 점수 설정 없음
- 단기 의욕 과다 → 장기 슬럼프
AICPA 공부 계획 관련 FAQ
1. 직장인은 하루 몇 시간 필요한가요?
평일 2~3시간, 주말 5~8시간이 이상적이다.
2. 3개월 합격도 가능한가요?
전업자 + 전공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3. 과목 순서는 꼭 FAR 먼저인가요?
권장일 뿐이며, 상황에 따라 REG나 AUD 먼저도 가능하다.
4. 모의고사는 몇 회 이상 봐야 하나요?
과목당 최소 3회 이상이 안정적이다.
5. 영어가 약하면 6개월 플랜이 좋나요?
예. 영어 독해 속도에 따라 기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6. 비전공자는 1년이 무조건인가요?
아니다. 꾸준히 하면 6개월도 가능하지만 1년 플랜이 안전하다.
결론
AICPA 공부 계획은 단순한 일정표가 아니라 합격 확률을 결정하는 전략 자체다.
본인의 상황(직장 유무, 영어, 회계 기초)에 맞는 3개월·6개월·1년 플랜을 정확히 선택해야 한다.
다음 3편에서는 시험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과목별 공부법(AUD, FAR, REG, ISC)**을 완전히 정리한다.
2025.11.28 - [분류 전체보기] - AICPA 시험 준비 방법 완전 정복 가이드
AICPA 시험 준비 방법 완전 정복 가이드
AICPA 시험 준비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벌써 미국 공인회계사라는 자격증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AICPA는 전 세계 어디서든 회계·감사·재무 분야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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